[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 대학원생 대상의 오디션 프로그램 '나도 뮤지컬 스타다!' 시즌2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도 뮤지컬 스타다!' 시즌2에는 총 81건의 동영상이 접수됐고 이 중 심사를 통해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현역 경연을 벌였다.
이 가운데 장학금 1000만원을 받는대상은 뮤지컬 <그리스> 중 ‘그리스 라이트닝’을 연기한 국제예술대학교 정원철 외 4명에게 돌아갔고, 하반기 공연되는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연 특전이 주어지는 캐스팅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조성재 군이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박상원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 설앤컴퍼니 대표 설도윤 프로듀서가 참여했으며, 뮤지컬 배우 김소현, 김영주 등이 미래의 뮤지컬 스타들을 위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 오디션 프로그램 '나도 뮤지컬 스타다!'를 통해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스타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 지원을 통해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꾸준히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