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컴투스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 SNG 타이니팜이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라인에 올라간 타이니팜은 'LINE ほのぼの牧場ライフ'(라인 따끈따끈 목장 라이프)이란 이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라인 등록을 통해 일본 내 4500만명 전세계 1억 3000만명 이상의 라인 유저들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거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편하게 되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니팜은 아기자기한 게임 구성과 귀여운 그래픽과 유저들간 부담 없는 소셜 시스템 등으로 국내 모바일 SNG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 글로벌 버전을 통해 애플 앱스토어 일본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이미 일본에서도 게임성을 크게 인정받은 바 있다.
컴투스는 이번 라인 버전에 새로운 동물 캐릭터와 이벤트를 추가하고 게임 진행 방식을 조금씩 변형하는 등 라인 유저들의 성향에 맞출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해 타이니팜의 본격적인 일본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