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자기 분야에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과감하게 기득권을 포기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인재’를 바이킹(Viking)형 인재로 정의하고 있다. 이번 바이킹 챌린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다만 그 내용은 적잖은 변화를 겪었다. 올해는 심층면접,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일제히 생략하고 오디션형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 때문에 SK는 학력과 학교를 제외한 최소한의 개인정보와 자기소개서만으로 서류전형을 실시하고 보유 능력과 개인의 스토리만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국 오디션 형태의 예선에 이어 합숙일정 등 미션수행 능력을 심사하는 결선을 통해 최종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바이킹 챌린지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2013년 상반기 인터십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인턴십 결과에 따라 내년 공채사원들과 함께 신입사원으로 입사가 가능하다. 합격자는 오디션 예선과 결선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SK인재육성위원회 조돈현 팀장은 “SK의 글로벌 성장과 신규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재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신입사원의 10~15%를 바이킹형 인재로 선발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