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내년 본사 이전 예정인 울산지역의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서문규 사장)는 11일 울산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울산우정혁신도시 인근 지역의 자매결연학교에 학교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석유공사 박재익 비축사업본부장과 울산시 교육청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해 자매결연학교 4곳의 교장이 참석했다.
공사는 내년 10월 본사 이전에 앞서 지역사회 소통활성화와 지역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도 울산시 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발전기금으로 2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자매결연학교를 3개교에서 4개교로 늘리고 학교발전기금도 400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밖에 2006년부터 울산공고를 비롯한 8개 학교에 매년 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