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사흘 연속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이 장초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간밤 사상최고치를 경신한 다우존스 등 뉴욕증시 상승 흐름을 투심을 개선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이날 예정된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역시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70포인트(0.14%) 오른 1938.28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4억원, 93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기관은 홀로 365억원 가량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 매도세가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366억원 가량 순매도다.
시총 상위주에선 삼성전자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며 지수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0.07% 가량 오른 15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기아차와 삼성생명이 1% 전후, SK하이닉스가 2.5% 가량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포스코는 소폭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이 1.8%, 종이목재, 의약품, 섬유의복 등이 1% 이상 올랐으며, 음시교와 보험, 금융, 전기가스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