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4월 금통위에서 경제수정 전망과 함께 금리인하 단행될 가능성이 80%로 매우 높다고 예상했다.
김지만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채권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2.3%의 성장률을 제시한데 이어 한국은행도 2%대 중반으로 성장률전망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경 및 부동산 대책 등 성장지원에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한은도 공조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준금리 결정 후 반등 속도는 차이가 있겠으나 인하와 동결 두 경우 모두 채권 수익률은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경우 채권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10bp 이상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