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한 회장 취임이후 무역관련 상담을 위해 운영 중인 콜센터(1566-5114)를 24시간 상담체제로 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근무시간(월~금 오전 8시~오후 8시) 외의 시간에는 실장급 당직자가 상담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손보사나 카드사가 사고접수를 위해 야간 전화상담을 하고 있으나 회원 상담 서비스를 위해 24시간 당직폰을 운영하는 것은 공공부문 최초의 시도이다.
지난 1년 간 당직자에게 걸려온 전화는 총 1800여 통에 달하는데, 그중 휴일에 걸려온 전화가 1000통 이상으로 무역업계의 상담 수요가 매우 많았다.
이병무 회원협력실장은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로 잠을 설치기도 하지만 밤낮없이 수출에 노력하는 중소무역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다는 보람이 더 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