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북한 리스크에 대한 불안감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금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리스크에 대한 불안은 진정되는 기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DS 프리미엄의 추가적인 상승이 주춤하고 있다는 점, 스왑포인트 상승과 스왑베이시스는 축소되는 흐름, 역외도 차익실현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안감이 다소 사라졌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금일 밤사이 미달러 하락과 북한 리스크 정점에 다가서고 있다는 인식 속에 네고와 차익실현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과 추가 도발 우려, 기업의 배당 지급에 따른 배당 역송금 수요 기대, 내일로 다가온 금통위 부담 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134~1144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