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올해 1분기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전분기대비 0.1% 상승해 '트리플딥' 위기는 피했다고 영국 국립경제사회연구소(NIESR)가 9일(현지시각) 전했다.
NIESR은 2월 산업생산량이 크게 늘어 전달 하락세를 보충했다고 설명했다. 1월 -1.2%였던 영국의 산업생산은 2월 1.0%를 기록해 전월 하락에서 반등했으며 전문가 예상치 0.3%을 크게 웃돌았다.
더불어 NIESR은 영국 경제가 '불황(Depression)'상태라며 올해 경제성장률은 0.7%, 2014년은 1.5%로 전망했다. 산업생산량은 2015년에 이르러서야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8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