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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국회대표단 첫 방한, 9일 국회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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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한-나이지리아간 에너지산업 발전 도모

[뉴스핌=이기석 기자] 나이지리아 국회 대표단이 처음으로 방한, 한국과 나이지리아간 에너지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위회 강창일 위원장(사진)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본관 의원식당에서 한국과 나이지리아간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양국 의회간 역할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한-나이지리아 국회간 첫 간담회는 강창일 위원장이 지난 28일 데스몬드 아카워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양국 간의 현안 해결 및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는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아프리카 교역파트너 중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현재 교역규모가 23억달러, 지난 7년간 나이지리아로부터 70억달러 규모의 플랜트를 수주했다.

또 해상광구 탐사, 국영 엑빈 발전소 인수, 부유식 생산저장 하역시설(FPSO) 선박사업 등 협력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나이지리아 국회 대표 방문단은 나이지리아 권력 4위인 이케 에쿼레마두 상원 부의장을 단장으로 각 해당 상임 위원장 격에 해당하는 의원들의 방한한다.

강창일 위원장은 “한국과 나이지리아는 한-아프리가 교역에서 2위 수준의 교역규모를 갖고 있었으나 그동안 양국 의회 간 교류가 전무했다”며 “이번 국회 대표단 첫 방문은 앞으로 양국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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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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