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 에너지주·쇼피파이·MGM↑ VS SK하이닉스·메모리·반도체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증시에서 13일 에너지주와 M&A·행동주의 투자 기대 종목이 상승했다
  •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며 APA·엑슨모빌 등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 10일 나스닥 상장 후 급등했던 SK하이닉스 ADR 급락 속 메모리·AI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란 충돌 격화에 에너지주 상승
SK하이닉스 ADR 9% 급락…메모리·AI 반도체주 일제히 약세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에너지주와 행동주의 투자자, 인수합병(M&A) 기대감이 부각된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첫날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메모리와 반도체주 전반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상승한 점이 에너지 업종 투자심리를 지지한 반면, 인공지능(AI) 투자 열기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에는 차익실현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 경영진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념 개장 벨 타종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7.10 mj72284@newspim.com

▶ 상승 종목

CCC 인텔리전트 솔루션스(CCCS)

소프트웨어 업체 ▲CCC 인텔리전트 솔루션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행동주의 투자회사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대규모 지분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엇의 투자 이후 회사가 매각 가능성을 놓고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MGM 리조트(MGM)

카지노·호텔 업체 ▲MGM 리조트는 2% 이상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디어 업계 거물 배리 딜러가 이끄는 피플이 지난 6월 MGM 인수를 제안했으며 현재 비공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에너지주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등하면서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APA(APA)는 2% 상승했고 ▲발레로 에너지(VLO)와 ▲코노코필립스(COP)는 각각 1% 안팎 올랐다. ▲엑슨모빌(XOM)과 ▲셰브론(CVX)도 1%가량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주말 동안 다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 패스널(FAST)

산업용 자재 유통업체 ▲패스널은 1% 가까이 상승했다.

로스차일드앤코 레드번(Rothschild & Co Redburn)이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한 영향이다.

증권사는 패스널이 대형 산업 고객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면서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쇼피파이(SHOP)·데커스 아웃도어(DECK)

▲쇼피파이는 2% 이상, ▲데커스 아웃도어는 약 2% 상승했다.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두 종목의 투자의견을 모두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쇼피파이에 대해서는 AI 기반 에이전트 커머스(agentic commerce)가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고, 데커스는 호카(Hoka) 브랜드의 제품 혁신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 하락 종목

◆ SK하이닉스 ADR(SKHY)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8% 급락했다.

지난 10일 나스닥 상장 첫날 약 13% 급등했던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다.

서울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도 15% 이상 급락하며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메모리·반도체주

메모리와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

▲샌디스크(SNDK)는 5% 이상 하락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와 ▲웨스턴디지털(WDC)은 각각 5% 안팎 내렸다.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9% 급락했고,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는 2% 하락했다.

▲인텔(INTC)은 2% 이상, ▲AMD는 2% 가까이 하락하며 AI 반도체 관련 종목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반도체주에 대해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과 실적 지속 가능성을 다시 점검하는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