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전자가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0.07% 내린 150만4000원에 거래되며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도세는 UBS,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1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14.87% 늘어난 52조원, 영업이익은 52.90% 증가한 8.7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2분기에도 삼성전자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게 증권사의 전망이다.
변한준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삼성전자는 4월 출시될 갤럭시S4를 앞세워 스마트폰 판매량을 8100만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회사의 이익 창출 능력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