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백화점 호텔 마트 영화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 착공이 본격 시작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롯데쇼핑타운㈜이 지난 5일 롯데몰 송도 복합쇼핑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몰 송도의 부지는 8만4357㎡,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접해 있으며 송도컨벤시아, 동북아트레이드타워 등 업무시설과 연계된 중심상업지구다.
1단계 사업으로 건축 중인 롯데마트가 올해 말 개장한다.
동북아무역타워(NEATT) 바로 옆 A2-4블록에 지난해 12월 건축허가(변경)를 받아 지하 3층, 지상 3층(연면적 1만6223㎡) 규모로 들어선다.
2단계 사업인 A1블록에 건립하는 쇼핑몰, 백화점, 시네마, 호텔은 오는 2016년 말 문을 연다. 올 연말까지 마스터플랜 확정 및 건축인허가를 받아 내년 초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경제청은 롯데몰 송도가 완공되면 최소 5000여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발생하는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