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왔다.
8일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위원은 "삼천리자전거의 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95억원으로 전년대비 32% 증가, 영업이익은 99% 늘어난 1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90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위원은 "2분기는 계절적 극성수기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2분기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설 정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모터쇼에서 선보인 전기자전거 '팬텀'이 초기 유통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다"며 "실적추정에 전기자전거 매출이 반영되지 않아 주가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김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교보증권은 현재 삼천리자전거의 주가가 올해 예상 실적 대비 PER 11.7x 수준이지만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아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