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이 오는 8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한도와 우대금리를 확대한 '어린이집대출' 맞춤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무보증신용대출과 담보대출 방식이 모두 가능하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의 용도로 지원된다.
특히 신용대출의 경우 기존보다 최대 180%까지 대출 한도를 확대했고 담보대출은 어린이집 시설 평가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토록 했다.
어린이집 임직원 급여이체, 가맹점결제계좌 또는 보조금통장 입금 지정 등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로 제공해 신규대출 시 최고 1.6%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지난 5일 현재 최저 3.32%까지 가능하다.
상환방법과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일시상환은 1년 이내, 할부 상환은 10년 이내(3년 거치 가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자금의 경우 할부상환으로 15년이내(5년 거치 가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할부상환의 경우 1개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상환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