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컬투 '그 겨울' 벚꽃엔딩 패러디가 화제다.
tvN 'SNL 코리아' 호스트로 나서는 컬투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그 겨울)' 벚꽃엔딩 패러디를 예고했다.
'그 겨울'에서 각각 오수와 오영 역을 맡아 애틋한 러브라인을 이룬 조인성과 송혜교는 극 중 이름을 빗댄 '산소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산소커플'은 '그 겨울' 마지막회에서 눈부시게 만발한 벚꽃 속에서 달콤한 키스로 엔딩을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컬투는 'SNL 코리아'에서 산소커플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컬투 벚꽃엔딩 패러디에 나서는 정찬우, 김태균은 각각 조인성과 송혜교로 분해 '그 겨울' 엔딩 장면을 'SNL 코리아'만의 색깔이 담긴 병맛 유머코드로 패러디 한다.
특히 컬투 김태균은 송혜교로 변신하기 위해 깜짝 여장을 불사하는 등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컬투 벚꽃엔딩 패러디에 대해 'SNL 코리아' 제작진은 "'SNL 코리아' 특유의 감성을 담아 드라마 '그 겨울'과는 또 다른 색다른 패러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스트로 나서는 컬투가 맛깔 나는 콩트 연기를 코믹하게 펼쳐낼 테니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컬투 벚꽃엔딩 패러디 내용은 6일 밤 11시 생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