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의 호실적 발표에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대비 7.35포인트, 0.38% 내린 1951.48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코스피는 전날대비 0.57% 내린 1948.33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후 1950선을 다시 회복했다.
외국인은 921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사흘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269억원 어치를 사들였으며 개인도 657억원의 매수세다. 투신과 연기금 등도 각각 134억, 13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548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더 많다. 섬유의복, 의료정밀 등만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내림세다.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리콜사태로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1%대, 현대모비스는 3%대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87포인트, 0.52% 오른 558.10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