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자금력이 취약한 전파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한다
미래부는 전파산업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 동기부여 및 인재양성을 위해 2013년도 상반기 시제품 제작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전파산업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은 우수한 기술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부는 올해도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해 3월 한달 간 공고를 거친 후 중소기업체의 다양한 시제품 제안을 받았으며 아이디어의 독창성·기술적 우수성·시장성 및 산업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경쟁력 있는 시제품을 제안한 중소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WiFi를 이용한 e런닝 전용 스마트 미디어 플레이어와 스마트폰 연동 차량용 블랙박스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와 전파기술을 결합한 융복합형 제품이 제안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용수 미래부 전파정책기획과장은 "현재 전파산업 분야 대부분이 열악한 중소기업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시제품 제작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게 하는 등 기재부와 추경 편성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