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고용 악화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해 전월의 56.0보다 하락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 55.8는 물론 2월의 56.0도 하회한 수준으로 7개월래 최저치를 썼다.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의미한다.
기업지수는 전월의 56.9보다 소폭 하락한 56.5선에서 방어한 반면 고용지수가 53.3을 기록해 2월 57.2보다 크게 떨어졌고 신규주문지수도 2월 58.2보다 떨어진 54.6에 그쳤다. 가격지수도 55.9를 기록하며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