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朴 '싱크탱크' 김광두 원장의 '창조경제' 정의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일자리 창출형 성장이 선순환되는 경제"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정부의 이른바 '창조경제' 실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격인 국가미래연구원 김광두 원장(서강대 교수)이 직접 창조경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 원장은 2일 오후 국가미래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린 '창조경제와 그 성공조건'이란 글을 통해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창조력),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존 아이디어의 기존∙새로운 기술과의 융∙복합(응용력), 새로운 아이디어나 융복합 기술의 사업화(실천력)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이 활성화되고, 중소∙대기업 간의 상생구조가 정착되어 일자리 창출형 성장이 선순환되는 경제"라고 정의했다.

또한 "실물자산, 금융자산보다 지식자산의 중요성이 더 커지게 되는 경제"라고 설명했다.

▲ 표= 국가미래연구원 자료
김 원장은 창조경제의 성공조건에 대해 ▲거시경제의 안정성(창조경제 회임기간 길어 창조활동 뒷받침할 경제력 유지돼야, 창조적 활동의 위험부담 흡수 능력 저하 없어야) ▲창조적 인력의 확보(사람 없이 되는 일 없어) ▲지적 재산권 보호(창조적 활동에 대한 보상. 지식자산에 대한 존중. 대기업의 지식탈취 방지. 지식자산 거래 활성화) ▲융합∙통섭의 연구∙개발∙사업화∙인프라 구축(스웨덴의 Kista Science Park, 핀란드의 Oulu Science Park 등 벤치마킹) 등을 꼽았다.

이어 ▲창업 금융의 원활한 작동(기술평가 인력 확보, 정책금융 체계 확립, 요즈마 펀드 벤치마킹) ▲대중소기업 상생구조의 정착(대기업의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인력 탈취, 창의력 보상 제한, 거래∙시장 제한 등 사라져야) ▲창의력 저해하는 규제 철폐 등을 창조경제의 성공요건으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지난 2일 오전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선 "창조경제는 두개의 길로 봐야 한다"며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경제적 타당성을 따져 사업화하는 것이 있고, 새롭게 나온 기술을 기존 산업에 접목시키는 융복합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조경제를 새 정부의 중요한 국정과제로 내놨는데 설명 자체가 어렵다는 평을 받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설명이 어려운 이유는 창조경제가 장기 비전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