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내달 1일 만우절을 앞두고 재미를 주는 갖가지 이색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31일 오픈마켓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22~28일 1주일간 만우절 관련 상품 매출이 전주 대비 38% 늘었다.
만우절에는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속였다면 최근에는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장난이 대세라고 11번가는 분석했다.
앉기만 하면 실제 방귀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연출하는 ‘방귀방석(4050원)’이 하루 100개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깁스를 한 것같은가짜깁스(1만5900원~), 초콜릿 모양으로 원목으로 제작된 ‘초콜릿카드(1만원)’도 있다. 또한 사과, 키위 등 입체적인 모양으로 만든 ‘과일메모지(1000원)’,‘3분 공부 유선노트(4900원)’는 즉석조리 식품인 3분 요리를 인용해 위트를 담았다.
11번가 관계자는 “불황이 지속될수록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느끼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많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