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플렉스컴에 대해 스마트폰 대상 매출이 늘어나면서 2분기부터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9일 "주고객의 전략 스마트폰 효과와 설비증설 효과까지 더해지며 2분기 이후 가파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이 예상한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의 2배인 6998억원. 영업이익 또한 71% 증가한 4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74%, 240% 늘어난 2080억원, 102억원이 될 것"이라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디지타이저 분야에서 매출 비중이 늘어난다는 전망도 전했다.
김 연구원은 "연성 PCB 업계의 유일한 베트남 법인 효과 또한 3분기 말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