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11포인트, 0.11% 상승한 1985.91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4% 가량 상승 출발한 이후 1980 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키프로스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주요 증시는 유로존 우려보다 경제지표 개선에 반응하며 다우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했고, 유럽 증시는 혼조세 마감했다.
외국인 315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114억원, 198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113억원, 396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린다.
의료정밀업종이 1% 넘게 오르며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그 외 전기가스,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그리고 보험업종 등이 상승세다.
반면, 중형주를 중심으로 통신, 의약품, 건설, 화학업종 등은 소폭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가 다소 우세하다.
상위 20위권에서 삼성전자, LG화학, SK텔레콤, LG전자 그리고 NHN 만이 소폭 내리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한국전력 그리고 LG디스플레이가 1% 대 상승폭을 보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띤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6포인트, 0.23% 오른 551.16를 기록하며 2일 연속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