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 TV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40%가 넘는 점유율을 올렸다.
25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 2월 미국 평판TV 시장에서 27.9%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미국 업체인 비지오로, 15.4%의 점유율을 올렸다.
3위는 LG전자로 12.2%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 샤프(7.7%), 파나소닉(5.0%)이 뒤를 이었다.
프리미엄TV 시장에서는 국내 업체들이 더욱 강세를 보였다. 3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44.1%, LG전자는 22.0%의 점유율로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스마트TV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34.5%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