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고객이 가입한 금융상품 및 계좌에서 발생하는 회사의 수수료 수입의 일정 부분을 각종 공익기관에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신개념의 사회공헌 ‘하나대투증권 기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의 기부서비스는 금융상품 투자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공익 창출에 앞장서고자 시행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다.
기부서비스를 통해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이 금융상품·계좌를 개설한 이후 발생하는 회사 수수료 수입의 20~30%를 고객이 지정하는 각종 공익기관 등에 고객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하나대투증권이 수취하는 수수료에서 기부금이 발생하므로 고객이 기부를 위해 따로 지불하는 비용은 없으며, 고객은 주식 그리고 펀드 등의 금융상품 투자로 얻는 투자이익뿐 아니라 기부금액에 비례해 소득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기부서비스는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문화예술위원회, 국제백신연구소한국후원회, 양준혁야구재단 그리고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익재단과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대학 및 중고교 재단 그리고 동문회 및 장학회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기부금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구호단체 대한적십자사와는 기부금 조성과 후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해,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의 금융상품 등에서 발생하는 상품보수와 수수료의 일부를 고객의 이름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철 하나대투증권 리테일총괄 전무는 “기부서비스는 주식이나 펀드·금융상품 투자를 하면서 고객들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하나대투증권과의 거래만으로도 추가 비용 없이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데다,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와 수혜자 모두가 플러스인 기분 좋은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비용이 아닌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라고 판단, 사회공헌활동 이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경영 요소인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필요 요건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이 같은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전략 하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공헌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