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제조업부문 성장세가 3월 들어 가속화되었으며, 고용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부문이 1분기 미국의 전반적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금융정보회사 마르키트는 미국의 3월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4.9로 2월 최종치인 54.3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예상치 55.5는 하회하는 결과다.
지수가 50을 넘는 것은 경기가 확장되고 있음을 가리킨다.
특히 하위항목 중 고용지수가 54.6으로 2월의 53.5에서 상승했다.
마르키트의 크리스 윌리암슨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로써 2012년 초 이후 제조업부문이 최고의 고용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외에 생산지수는 56.8로 2월의 57.3에서 소폭 내려갔으나, 국내수주지수 성장세는 가속화되었으며 해외수주는 2월 위축세를 기록한 후 성장세로 전환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