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비 소폭 증가했으나, 4주 연속 추세는 5년래 최저 수준을 보이며 미국 고용시장 회복세 전망에 힘을 실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3월 15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3만 6000건으로 전주비 2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당초 발표된 직전 주의 33만 2000건에서 34만 20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지난주 수치는 33만 2000건에서 33만 4000건으로 소폭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05만 3000명으로, 직전주의 304만 8000명(수정치)에 비해 증가했다.
다만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3만 97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7500건 감소하며, 2008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4%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