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1960선을 내줬다.
21일 코스피는 오후 1시 32분 현재 전일 대비 2.98포인트, 0.15% 내린 1956.4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북한 발 리스크에 1950선까지 밀려났다 회복한 후 줄곧 1960선대에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오전 북한의 대내용 라디오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은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이후 코스피는 점차 밀려나더니 현재는 1950선대 중반까지 주저앉은 상태다.
중국의 3월 제조업 PMI가 51.7로 전월(50.4)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인 50.8를 웃돌았지만, 시장엔 별 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현재 2163억원을 내다 팔며 코스피 하락을 이끌고 있다. 벌써 엿새째 매도세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43억원, 177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798억원, 비차익거래 1311억원 매도세로 총 2111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통신업이 2.45%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비금속광물도 1% 내외로 하락 중이다.
반면 의료정밀은 4% 이상 급등해 가장 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화학, 종이목재, 유통업 등도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종목별로는 중국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상승했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LG화학이 2.59%로 가장 크게 상승 중이다.
한편 코스닥은 외인들의 매수에 힘입어 전일대비 0.33포인트, 0.06% 오른 546.59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