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정열의 살사댄스에 푹 빠졌다.
김혜수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촬영에서 몸에 밀착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실루엣만으로도 고혹적인 자태를 물씬 풍긴 김혜수는 살사 음악이 흐르자 본격적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 상대 전문 댄서와의 호흡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살사댄스 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프로 살사댄서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미스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촬영에 앞서 1대1 살사댄스 레슨까지 받았다고.
김혜수는 "살사는 처음 접해봤지만, 워낙 신 나고 재밌는 춤이라 즐겁게 연습했다. 선생님이 드라마틱하게 안무를 잘 짜주셔서 임팩트 있는 장면이 완성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수 살사댄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직장의 신'은 '광고천재 이태백' 후속으로 오는 4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