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최근 시장에서 돌고 있는 감자와 유상증자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근거없는 감자 및 유상증자 설이 주가에 영향을 받아 회사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한국테크놀로지는 현재 감자나 유상증자에 대해 전혀 논의 된 바가 없다"며 "증권시장에 허위 소문이 나돌아 주가에 악영향을 받아 피해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국테크는 지난 8일 정기주주총회를 마치고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과 자금문제 등에 대해 문제가 없다. 현재 회사가 주력하는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시스템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국테크의 하수슬러지는 현재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에서 과열증기를 이용한 설비를 이용하여 하루에 40톤 처리시설을 목표로 운행 중에 있다. 이 설비의 운행이 성공적으로 마쳤을 경우, 내부에서는 한국남동발전과 설비 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영흥에서도 석탄건조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