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반등에 힘입어 1980선 위로 올라섰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오후 2시 02분 현재 전일대비 13.45포인트, 0.68% 오른 1981.63을 기록 중이다.
사흘만에 보여지는 강세장이다.
외국인들은 나흘째 매도세를 보이며 1189억을 내던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321억원, 716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개인은 6일 연속, 기관은 3일 연속 매수세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전기전자가 2.15%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의약품, 섬유의복, 건설업, 제조업 등도 1% 내외에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전기가스업은 -0.93%으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 철강금속, 증권, 금융업 등도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사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2.63%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