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우리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가 출시됐다.
IT서비스기업 LG CNS(대표 김대훈)는 HW/SW 일체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어플라이언스'(Smart Big Data Platform Appliance, 이하 SBP 어플라이언스) 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SBP 어플라이언스는 LG CNS의 빅데이터 핵심 역량이 집약된 SBP 솔루션을 LG엔시스 HW에 탑재한 완결된 형태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2013년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10대 기술 및 트렌드에서 HW와 SW가 따로 어플리케이션을 처리하던 시대는 가고HW와 SW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 IT시장을 점령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LG CNS SBP 어플라이언스는 빅데이터 표준인 아파치하둡(Apache Hadoop)에 기반한 SBP 솔루션과 인텔 샌디브리지(Sandy-Bridge[4]) CPU 등 최신 빅데이터 전용 구성요소로 이뤄져 있다.
특히 SBP 어플라이언스는 빅데이터 표준 기술인 아파치 하둡 기반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고객이 어플라이언스 도입시 가장 우려하는 특정제품에 대한 종속성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BP 어플라이언스는 HW와 SW를 최적의 상태로 통합해 공급되기 때문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기간이 단축되고 관리가 간편하다. 마치 가전제품처럼 전원만 연결하면 즉시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제품 자체도 관리서버, 네트워크 등 시스템이 이중화돼 있어 국내 기업이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웹 기반의 '사용자 권한 관리 포탈'을 제공, 인가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을 강화했다.
LG CNS는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SBP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하면 기존 대비 데이터 분석 시간을 9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최적화에 필요한 일정이 대폭 줄어 전체 시스템 구축기간을 95% 이상 단축하는 효과도 거뒀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시장은 빅데이터와 함께 IT흐름의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LG CNS SBP 어플라이언스는 쉽고 안정적인 빅데이터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LG CNS는 지속적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 선도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