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빠 어디가' 성동일 아들 성준이 '성선비'로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제주도로 떠난 여정을 그렸다.
이날 성동일 아들 성준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읽어야 한다"며 가방에서 책을 꺼냈다. 아빠 성동일이 "한권만 읽고 자라"고 말하자 성준은 '성선비'라는 별명을 인증하듯 부동자세로 책읽기에 집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선비' 성준의 독서 삼매경에 성동일은 흐뭇한 듯 성준의 어깨를 주무르는 모습으로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하지만 '성선비' 성준의 지나친 책사랑에 지친 성동일은 "늦었다. 자자"고 제안했다. 성준은 그제야 독서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한편 이날 성준은 해산물 맞추기 게임에서 이름을 단순히 외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녀 할머니들의 설명을 모두 이해한 후 그대로 아빠에게 가르쳐주며 뛰어난 습득 능력을 자랑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