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작년 3월과 비슷하게 시간이 지나며 점차 월물 스프레드 가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 곽태원 연구원은 15일 일일보고서에서 "롤오버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월물 스프레드의 상승압력이 지속될 것"이라며 "롤오버는 근월물 매수압력이 우세한 상황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날 국채선물은 갭 하락으로 출발이 예상된다"고 덧붙엿다.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33만 2000건으로 예상치 35만 건을 하회하고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했다. 또한 미국 4분기 경상수지 역시 개선됐고 생산지 물가지수는 예상에 부합했다.
곽 연구원은 "금통위 이후 롤오버가 활발하게 시작됐다"며 "현재 미결제약정이 사상 최고치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롤오버가 빠른 편이 이니기에 매도 포지셔너 입장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롤오버를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롤오버 이전의 미결제약정을 기준, 롤오버 비중은 59.8%로 3년 평균치인 69.8%보다 10%p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3월의 경우에는 7틱의 스프레드로 시작해 만기 전일에 18틱까지 상승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17틱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