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 2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지난해 9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3분 현재 1만 2325.72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86.06엔, 0.7%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46% 오른 1036.16엔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상무부는 2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1.1% 증가해 지난 9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매판매는 미국 소비지출의 30%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경제의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관측이다.
미국 경기에 민감한 수출주가 증시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