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4일 외환시장은 금통위와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따른 외국인 포지션 변화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선물은 이날 일일보고서를 통해 “그간 외국인 채권 자급 유입이 환율의 상승을 억제했는데 금통위와 총재 발언 이후 외국인 포지션 변화여부에 환시도 촉각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금일 금통위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1100원 위에서의 업체 네고 출회, 외국인 주식 및 채권 포지션 동향을 주목하며 1100원 안착 시도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에 역내 시장에서 공급 압력으로 상승 탄력은 약화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미 달러 강세 흐름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잠재돼 있는 북한 관련 우려 등도 역외 원화 롱포지션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99~1108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