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는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증가를 보이며 8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3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262만 배럴이 증가하며 예상치인 230만 배럴 증가를 소폭 상회했다.
정제유 재고는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을 뒤엎고 8만 3000배럴 증가한 반면 휘발유 재고는 예상보다 많은 357만 배럴 줄었다.
쿠싱지역 재고 역시 153만 배럴 감소하면서 4932만 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물은 전일보다 0.57% 오르며 배럴당 93.07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