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소매판매는 0.2% (수정치) 증가했던 1월에서 상승폭을 대폭 확대하며 지난 9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지출의 30%를 차지하는 소매판매가 월간 0.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와 가솔린 및 건축자재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 역시 0.4% 증가하며, 0.2%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을 뛰어넘었다.
지난 1월 1일부로 2% 급여 소득세 인하 정책이 만료되고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이 시행되는 등 긴축 정책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근원 소매판매가 증가하며 경제에 상승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가솔린 가격이 35센트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가 1.1%나 증가하며 소매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