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이트데이에 전격 개봉하는 ‘웜 바디스’는 같은 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 기록하며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니콜라스 홀트의 좀비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웜 바디스’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맥스무비, CGV, 롯데시네마에서 같은 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파파로티’ ‘링컨’ 등 쟁쟁한 경쟁작 가운데 기록한 성적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웜 바디스’는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니콜라스 홀트)이 줄리(테레사 팔머)와 교감하며 놀라운 변화를 맞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렸다. 좀비물 특유의 잔혹함에 로맨스코미디의 유쾌함을 절묘하게 버무린 제작진의 솜씨가 호평을 받고 있다. 1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