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학교폭력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에 CCTV 생산업체인 ITX시큐리티가 상승세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사건과 관련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며 CCTV 설치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49분 현재 ITX시큐리티는 전일대비 85원(1.74%) 오른 4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교내 고화질 CCTV 설치를 확대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오는 14일 학교폭력 근절 방안과 관련한 차관 회의를 열고 CCTV 설치 현황과 관리 실태를 점검, 성능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안전문업체인 ITX시큐리티는 다양한 CCTV와 DVR, 차량용 블랙박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