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가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엔/원 환율이 1130원대로 하락하면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아진 것도 하방경직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을 9시 51분 현재 1.45/1.60원 오른 1096.65/10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80원 오른 1097.00원에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에 네고물량이 조금 나온 후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가는 1098.30원, 저가는 1095.80원이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외국인은 151억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시장에 별 다른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유익선 연구위원은 "내일 금통위 경계감으로 거래량이 적은 상태에서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