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은 미국 지표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에서 1091원대 지지력을 확인 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13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오늘 밤 미국의 소매판매, 기업재고 발표가 예정돼있어 시장은 관망하는 분위기 속에서 전환선인 1091원대 지지력 확인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일 외국인의 채권 시장 유입과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상단을 제한하며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채권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달러 공급 부담에 상승폭을 축소했다. 또한 1093원 선에서는 저점 결제수요와 엔/원 환율 약세에 따라 역시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손 연구원은 “달러/엔 환율의 조정으로 엔/원 환율도 1140원 대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달러 매도 부담은 다소 완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손 연구원이 제시한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91~1098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