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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두홍 아내 미모 [사진=영화 `지.아이.조2` 공식 트위터]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미모…블랙재킷+핫팬츠 '눈길'
[뉴스핌=이슈팀] 무술감독 정두홍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VIP 시사회는 무술감독 정두홍과 그의 미모의 아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두홍보다 16살 연하로 알려진 정두홍의 아내는 블랙 재킷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정두홍의 미모의 아내는 청순한 외모와 깨끗한 피부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술감독 정두홍은 지난 2009년, 16살 연하의 전직 요가강사 정 씨와 웨딩마치를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정두홍 아내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두홍 아내 미모 정말 남달라", "정두홍 아내 정말 아름답다", "정두홍과 정두호 아내 두 사람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세계 최초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갖는 영화 '지.아이.조2'의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D.J 코트로나, 애드리앤 팰리키, 드웨인 존슨 존 추 감독이 내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