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명작 액션 드라마 '레옹'이 다시 관객들에게 돌아온다.
영화 '레옹'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과 사운드로 디지털 리마스터링해 오는 4월11일 개봉한다.
세계가 사랑한 감독 '니키타' '제 5원소' '택시'의 뤽 베송 대표작인 '레옹'은 "1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영화!"(네이버 lysoon1216)로 남아있다. 현재도 포털사이트 평점 네이버 9.38, 다음 9.6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 스완'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의 12세 데뷔작이기도 하다.
세상을 등진 고독한 킬러 레옹과 누구에게도 사랑 받아 본 적 없는 12세 소녀 마틸다의 가슴 아픈 액션 드라마 '레옹'은 개봉 당시 전국 관객 150만 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각종 CF와 예능 프로그램, 패러디 영화까지 만들어지며 국내에 레옹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기존 개봉 작이 미국 관객층의 취향과 다소 보수적인 국내 심의 기준에 맞춰 편집된 것과 달리, 오는 4월11일에 개봉하는 '레옹'은 고독한 킬러 레옹과 그를 사랑하게 되는 마틸다의 관계를 보다 솔직하고 대담하게 담은 버전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레옹'의 관전 포인트는 역시 12세 나탈리 포트만의 깜찍하고 성인 배우 못지 않은 대담한 연기력과 프랑스 대표 배우 장 르노의 숨막히는 액션씬, 게리 올드만의 소름끼치도록 섬세한 악역 연기다. DTS-HD Master Audio 5.1채널의 HD 사운드로 재탄생한 엔딩곡 Sting의 'Shape of my heart'와 함께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고화질로 무장했다.
'레옹'은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로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의 복수를 하고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며 애틋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오는 4월11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