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진영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 국민 우려를 해소하고, 부담없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보장성을 차근 차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계동 복지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안락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건의료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전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강도높게 추진할 뜻을 전했다.
진 장관은 “출산부터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까지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보육 서비스의 질 강화와 국민행복연금의 성공적 추진 등을 향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
또 “국민이 기초적 삶을 영위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없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며 “저소득 가구의 개별 수요를 위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채민 전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특별한 이임식 없이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복지부를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