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최고다 이순신'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상승으로 대박 기운을 불어넣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2회는 전국 기준 2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방송의 22.2%보다 2.1%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최고다 이순신은 첫회 방송이 MBC 백년의 유산에 밀려 시청률 2위에 머무른 것에 비해 단 2회 만에 급격한 상승폭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신(아이유)이 자신이 기획사 대표 신준호(조정석)을 사칭한 사기꾼으로부터 사기를 당한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이순신은 그를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신준호 때문에 놓치고 말았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은 6.9%, 그 이후에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20.1%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