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하 조정치 집 방문…냉장고 속 1년 전 음식 '경악'
[뉴스핌=이슈팀] 장기하가 조정치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정치와 정인이, 11년 전으로 돌아가라는 첫 번째 미션을 받고 이를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조정치의 집을 방문한 장기하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조정치와 평소 친하게 지냈던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조정치의 집을 방문했다.
조정치는 장기하가 집 앞에 왔다는 전화를 받고서도 이불에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치의 집에 들어온 장기하는 대뜸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물었고, 이후 조정치는 화장실에서 나온 장기하를 위해 자신이 누워있던 이불 한 구석에 자리를 마련했다.
장기하가 “명색이 손님인데 먹을 거 뭐 없어요?”라고 묻자 조정치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우리집에 물도 없어...”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후 장기하에 의해 공개된 냉장고 속에는 1년 전 만들어진 누룽지와 얼어붙은 딸기 등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장기하는 “딸기에 눈이 왔다”며 “언제 사온 것이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엄마가 먹으라고 줬는데. 유기농이라서 금방 상한 것 같다. 한 1년 반 정도 됐다”고 대답해 충격을 주었다.
이에 장기하는 조정치의 모든 물건을 만지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