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만 금연 이유 "아이가 담배 피우는 흉내내는 걸 보고…"
[뉴스핌=장윤원 기자] 개그맨 김용만(46)이 금연 이유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는 김용만이 금연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용만은 “어느 날 아이가 볼펜을 물고 담배 피우는 흉내를 내는 것을 보게 됐다. 알고 보니 내가 피우는 걸 보고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었다. 그 순간 금연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며 금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조형기는 “우리 아들은 선풍기 끄라고 하자 누워서 발로 끄더라. 자식은 부모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의 육아문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 가수 배기성은 지금까지도 부모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사연에 대해 고백했고, 개그맨 김한국은 자신만의 독특한 해장법을 공개했다.
10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