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 조세형 前부인 이은경 씨 "대도인 줄도 모르고…"
[뉴스핌=이슈팀] 조세형 씨의 전 부인이자 현재 비구니가 된 초연스님 이은경 씨가 방송을 통해 '대도' 조세형 씨와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조세형(76)은 '물방울 다이아 사건'을 비롯해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대도다.
대도 조세형의 아내에서 비구니가 된 이은경 씨는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2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졌던 남편, 대도 조세형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고속도로 한 휴게소에서 22살 연상이었던 조세형을 처음 만난 초연스님은 함께 있던 일행들이 서로 아는 사이라서 자연스럽게 통성명을 했다고 전했다.
초연스님은 "그 사람(조세형)이 뉴스에 오르내리는 대도 조세형인 줄 모르고 그저 목사인 줄만 알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더욱 전과자들이 취업을 하지 못했는데, 당시 내가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남편이 내게 전과자들의 채용을 권하면서 인연을 이어갔다"고 밝히며 조세형 씨와 결혼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