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가운데 장외주식시황도 반등했다.
6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11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내일 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이 4200원으로 시세 변동없이 장외 마감을 했고, 이달 26일 공모 청약 예정인 PCB 제조장비 업체 1만12500원(3.69%)으로 올라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9만6000원(0.26%)으로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고,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5만9000원(0.85%)으로 이틀 연속 올랐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자동차 구동장치 제조업체 현대다이모스가 각각 22만3000원(-0.89%), 2만4250원(-1.02%)으로 하락했으나, 현대차 계열 전업카드사 현대카드가 8750원(2.94%)으로 반등했다.
건설 관련 주로 롯데건설과 동아건설산업이 각각 2만6000원(0.95%), 1만3000원(-3.70%)으로 내려 52주, 5주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종합건설사 포스코건설과 교량 및 철도건설업체 인터컨스텍이 각각 6만8500원(2.24%), 4200원(5.00%)으로 상승하며 업체가 희비가 엇갈렸다.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주로 반도체 테스트업체 테스나가 1만1100원(-1.77%)으로 하락 반전했으나, 연성인쇄회로판 제조업체 에스아이플렉스와 반도체 시스템업체 태진인포텍이 각각 4100원(3.80%), 2500원(6.38%)으로 올랐고, 토목 공학용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1만7900원(0.85%)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밖에 미들웨어 개발업체 티맥스소프트와 TRS(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이 각각 1만350원(-3.72%), 7100원(-1.39%)으로 하락했다. 온라인 연합복권 시스템사업자 코리아로터리서비스와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이 각각 1만1500원(3.60%), 9000원(0.56%)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